여래사에서는 625참전국 위령탑 조성 중이며, 대한민국 최초로 여래원명상 공원을 조성하고 있기도 한곳이다.
이런 모든 것이 완벽한 곳에 또 법력이 높은 스님께서 주석하고 계신곳이니,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찾게되고, 스님의 세계평화와 남북통일 그리고 현대인들의 정신건강 치유를 위해 서원을 세우신 스님께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자 명상을 지도 하시고 계신다. 요즘 보기더문 공기좋은 곳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명상공원을 만들고 계신스님께 모두 작은 작은 힘을 보테고 있다. 훌륭한 스님께서 서원을 세운 곳에 불자님들이 힘을 보테면 이 또한 무량복전을 쌓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래사 여래원 가족 여러분 제가 20여 년 전에 밀양 화악산 약령골에 인연이 닿아 기도하면서 여래사 가족 한분 한분들을 부처님 인연으로 만난 것을 참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여래사에서는 20년에 거쳐 불사하여 현재 여래사가 갖추어졌습니다. 산이 깊고 물이 좋아 공기 또한 최적화되어있는 이곳에 2024년을 맞이하여 이제 새롭게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래원 명상공원 어싱 맨발 걷기를 황톳길 자갈길을 만드는 불사를 하고 있으며 찜질방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부처님 가르침 실천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삶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고 회복하는 것도 또한 부처님 자기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사랑 자기 돌봄 자기 행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부처님 가르침 실천을 할 수 있는 보살심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래사는 사찰의 기능을 할 것이고 여래원 신도님 여래사 가족들이 오셔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명상센터 찜질방 복지시설 등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20여 년 동안 저와 함께 여래사 불사에 큰 도움 주시어 공덕을 쌓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소승이 그동안 쌓은 경험의 비결로 우리 여래사 가족 여러분들에게 여래사에서 정신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쾌적한 환경 조건 속에서 추리 다 함께 부처님 마음 이루도록 합시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안녕하세요?
여래사 가족 여러분 저는 여래사 운영회장을 맡은 사람입니다.
아직 부처님 가르침이 무엇인지 잘 몰라 명암 큰스님으로부터 배우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여래사 가족 여러분들의 마음과 정성(精誠)으로 공(功)과 덕(德)으로 이룬 여래사에서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실천(實踐)하며 가정과 이웃에 부처님 가르침을 알리는 일을 한량없는 공덕(功德)이 있다는 『법화경』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공덕(功德)이 있는 여래사에 운영회장으로서 소임(所任)을 맡은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신심(信心)을 다해 충실히 소임(所任)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여래사에서 여래사 가족 여러분들의 수행(修行)과 정진(精進) 그리고 부처님 가르침 실천(實踐)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악산 자락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여래사 맑은 공기와 더불어 계곡물이
힘차게 흐르고 처마 끝 풍경소리가 귓전을 울리는 여래사 법당에 들어서면 여래사 가족님들의 공덕(功德)이 묻어나는 듯합니다. 합장하고 앉아 있으면 손끝에 여러분들의 신심(信心)과 공덕(功德)이 손끝을 타고 내리는 듯합니다.
자연(自然)과 우리가 함께 숨 쉬고 있는 여래사에서 부족하지만, 인연으로 신도회장 소임(所任)이라는 막중한 일을 맡아 이제 막 첫걸음마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 여래사 가족 여러분과 함께 명암 큰스님을 모시고 안으로는 자신으로부터 밖으로는 이웃과 사회에 여래사에서 배운 부처님 가르침 따라 실천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으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우리는 실천(實踐)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부처님 지혜(知慧)를 열어주셨고, 우리를 위해 부처님 지혜를 보여주셨고, 우리를 위해 부처님 지혜(知慧)를 깨닫게 해주셨고, 우리를 위해 부처님 지혜에 들어가도록 해주시기 위해 일대사 인연(一大事因緣)을 이 세상에 방편(方便)으로 나오셨다는 『법화경』 방편 품 말씀을 되새기며 여래사 가족 여러분과 함께 부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